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콰이곤 진 (문단 편집) === [[스타워즈: 제다이 이야기]]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tar wars tales of the jedi dooku qui gon.jpg|width=100%]]}}}|| * 2화: 정의 (Justice) 두쿠의 파다완 시절 모습으로 등장. 스승인 [[두쿠]]와 함께 어느 행성의 외딴 마을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한 주민에게 말을 걸어보려 하나 실패. 이후 식당같은 장소에서 주민들을 만나 그들이 모두 그 행성 의원의 아들을 납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후 납치된 의원의 아들을 심문하던 중, 의원이 병력을 이끌고 마을에 도달하자, 주민들과 두쿠와 함께 군대에 맞서 싸운다. 그러다가 주민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과 의원의 악덕스러운 말에 분노한 두쿠가 그에게 포스 쵸크를 날리자, 당황하며 두쿠를 말리려 하지만 오히려 그런 콰이콘을 두쿠는 포스로 뒤로 밀쳐냈다. 그 후 두쿠가 점점 의원에게 다가가자 다급히 의원의 아들을 수갑에서 풀어주고 가서 아버지를 구하라고 보내준다. 다시 밖에서는 두쿠가 의원을 죽이기 일보 직전일 때, 아들이 와서 두쿠에게 멈추라고 말하고 콰이곤 역시 두쿠에게 다 끝났다며 설득한다. 결국 두쿠는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의원과 아들은 떠나고 군대는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재건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두쿠는 콰이곤에게 너의 행동이 많은 사람들을 살렸다며 자신보다 영리하다며 칭찬해하며 뿌듯해한다. 이에 콰이곤은 두쿠의 가르침 덕분이라고 답하여 둘은 다시 돌아간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ales of the jedi qui gon.jpg|width=100%]]}}}|| * 4화: 시스의 군주 (The Sith Lord) 보이지 않는 위험 시점의 모습으로 등장. 시스 군주를 만났다는 보고를 제다이 평의회에 올린 것이 제다이들에게 '''스승을 닮아 망상이 심하다는 비웃음을 듣고 있었다.''' 두쿠에게 [[다스 몰|타투인에서 만난 시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조심하라는 당부를 받는다.[* 이 때 인사를 하고 떠나는 콰이곤의 모습을 보면서 두쿠가 제자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눈빛을 보내면서, '''자신이 옆에서 지켜주지 못한다고''' 불안해하기도 한다. 콰이곤은 오비완이 잘 해내주니 괜찮다고 답하지만...] 그러나 나부에서 몰에게 사망하게 되고 그의 죽음으로 두쿠가 크게 상심하게 된다. 두쿠는 시디어스에게 콰이곤의 안전을 보장받은 듯한데 이 때문에 노기를 띈 목소리로 시디어스에게 따진다.[* 이 때 두쿠는 콰이곤이 강력한 아군이 됐을 거라고 하지만, 시디어스는 너의 아군이겠지. 라고 반박한다. 콰이곤이라면 공화국의 부패를 부숴버리려는 두쿠의 혁명에는 가담해도 시스에는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 여담으로 두쿠는 콰이곤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대신 시디어스와 만나러 가는데 이를 수상히 여겨 미행한 야들이 두쿠의 배신 행각을 알게 된다. 야들은 공화국과 제다이 오더에 의문을 느껴 스스로 평의회에서 탈퇴했다며 두쿠를 회유해 구원하려고 했지만[* 그러면서도 콰이곤의 죽음을 사죄한다.] 시디어스의 부추김을 받은 두쿠에게 살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